세종로컬푸드, '모농모농 페스타'로 6차산업 홍보 박차

  • 정치/행정
  • 세종

세종로컬푸드, '모농모농 페스타'로 6차산업 홍보 박차

10개 업체 참여, 시민 200명 체험 프로그램 성황
김치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6차산업 제품 소개
'찾아가는 팜투어'로 농산물 가공 체험 제공
향후 싱싱장터와 협업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계획

  • 승인 2025-11-04 18:5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행사장 전경
이날 페스타 현장 모습. 사진=세종 로컬푸드(주) 제공.
세종로컬푸드㈜는 지난 1일 세종시에서 열린 '모농모농 페스타'를 통해 6차산업 인증제품의 홍보와 소비자 체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6차산업 인증을 받은 1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고, 시민 200명이 참여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세종로컬푸드는 행사에서 김치, 알밤, 빵 등 식품 및 식품가공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양초 등 다양한 6차산업 인증 제품을 소개했다. 동시에 '찾아가는 팜투어'라는 체험행사를 운영해 ▲밤묵 만들기 ▲팥고추장 체험 ▲무화과청 만들기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체험을 제공했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개회식으로 시작해 오후 4시까지 부스가 운영됐으며, 매직아트벌룬쇼와 경품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콘텐츠가 진행됐다.



세종로컬푸드 이윤정 경영지원부장은 "그간 홍보가 부족했던 6차산업에 대해 관습적 홍보정책이 아닌 생산자 소비자 양방향 소통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 싱싱장터에서도 6차산업 인증 업체에 다양한 지원과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로컬푸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소비자가 직접 생산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모농모농 소비자 팜투어'를 운영 중이다.

11월 8일 부강면에 위치한 '매바위'에서 쌀 수확 과정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세종로컬푸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6차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세종로컬푸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행사 참여사진
체험사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1.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2.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3.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4.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