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금강환경대상 후보자 접수 21일까지…올해 환경지킴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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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금강환경대상 후보자 접수 21일까지…올해 환경지킴이는 누구?

기업과 기관·단체 등 지역환경 지킴이 찾아 시상
21일까지 공적조서 작성 후 접수… 12월중 선정

  • 승인 2025-11-16 13:1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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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함께 주최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 공모전 접수 마감이 오는 21일로 다가왔다. 사진은 대청댐의 금강 모습.
먹고 마시는 생명의 근간이자 더 나은 세상을 맞이하기 앞서 우리가 지켜야 할 금강유역 환경 지킴이를 찾아 시상하는 '금강환경대상'이 21일 접수를 마감한다. 금강의 수질보전과 미세먼지 저감, 대청호 녹조대처 등 중요 이슈뿐만 아니라 기업활동 중에 금강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치거나, 정책과 기술을 개선해 우리지역 환경 오염을 저감하거나 쾌적한 환경이 오래 지속되도록 노력한 기관과 개인에 대한 추천을 기다리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함께 주최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 후보 추천은 11월 21일까지 실시한다. 금강환경대상은 매년 지역에서 환경지킴이와 실천에 앞장선 시민과 기관, 단체를 선정하는 가장 권위 있는 환경분야 시상으로 올해 22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았다. 그동안 수상 기관을 보면 폐기물 처리시설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도입하고 지역 주민 난방 지원에 나선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를 비롯해, 경지표종인 반딧불이의 서식지와 개체 수 모니터링, 생태계보전 운동을 실천한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수상한 바 있다. 또 사회단체는 물론, 기업과 마을, 학교, 공공기관 그리고 군부대도 수상 대상으로 추천될 수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금강환경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을 시상할 예정으로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과 최우수상에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환경 관련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인사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 후 12월 수상자를 선정한다.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 추천 방법과 공적조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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