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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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마무리

로타리안들의 정성어린 손길들이, 아이들에게 꿈과 큰 희망을 전하다
화장실, 주방, 공부방, 도배 장판 교체 작업,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 마련

  • 승인 2025-11-17 11:2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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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모습(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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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모습(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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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모습(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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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모습(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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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모습(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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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모습(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최창용)이 지난 10월 25일부터 20여일간 진행한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애초 계획보다 더 많은 공사와 개선 작업이 추가로 이루어졌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어린이 공부방, 화장실, 안방, 거실 도배와 장판 교체, 설비 및 배관 공사, 주방과 싱크대 설치, 마당 정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손길이 닿았다.

특히 이번 공사에는 대형 포크레인 및 덤프트럭, 레미콘 차량을 비롯한 개인 화물 트럭들이 몇 일간 대거 동원되면서 체계적이고 순차적인 공사가 진행됐다.



11월 15일에는 최창용 서산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임원, 회원들과 서산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이어 준공식을 갖고 현장을 최종 점검하면서, 봉사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마무리를 했다.

한동명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결합되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전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서산시에서는 관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용 서산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봉사의 목표였다"며 "회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해져 이렇게 훌륭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한민 봉사프로젝트 위원장은 "처음 계획보다 많은 작업량이 소요됐지만,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마침내 완성할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하며, 작은 손길이 모여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참여 회원 A씨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생활할 공간이 직접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 활동 수혜자 B씨는 "전혀 생각도 안했는데 많은 공사를 통해 집안 전체가 완전히 바뀌어 우리 손자가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쉴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로타리 회원분들의 정성과 사랑 덕분에 큰 힘이 되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서산로타리클럽의 봉사활동으로 어린이의 생활 공간은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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