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 성료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 성료

주민이 함께 만든 화합의 장, 지역 공동체 결속 다져

  • 승인 2025-11-17 15:34
  • 수정 2025-11-17 16: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
서산시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
서산시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6213914
서산시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6215351
서산시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6215505
서산시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1월 15일 부석초등학교 웅비관에서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회(회장 윤희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식전행사로 풍물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진행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돋웠으며, 본행사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사업 성과 및 2026년 추진사업 설명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총회 ▲행복마을학교 마을축제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장 주변에는 키링·실팽이·네일아트·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였다.



이날 축제에는 약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주민자치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함께 만드는 부석, 모두가 참여하는 자치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희관 서산시 부석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오늘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석면 공동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 스스로 축제를 기획하고 즐기는 모습에서 '참여와 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산시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자치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오늘의 한마음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서산시의회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2회 부석주민 한마음 축제는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자치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의 화합과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2.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3.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4. 충남도, 지속가능한 20년 미래 청사진 확정
  5.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1.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2.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3.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4. [독자칼럼]대전·충남 통합, 중부권 미래를 다시 설계할 시간
  5.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