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2025 취업 시뮬레이션 리그’ 운영… 실전형 채용경험 제공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국립한밭대 ‘2025 취업 시뮬레이션 리그’ 운영… 실전형 채용경험 제공

서류·면접 연계평가로 직무 적합성·문제해결력 검증
12월 8일 최종 발표… 대상·최우수상 등 총 350만원

  • 승인 2025-11-17 11:23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한밭대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2025 NEXT PICK: 취업 시뮬레이션 리그' 포스터. /한밭대 제공
국립한밭대는 재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NEXT PICK: 취업 시뮬레이션 리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합한 기업 채용 과정을 재현해 실질적인 취업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해 102명이 참여한 취업 경진대회 분석 결과, 서류심사만으로는 실제 채용 절차를 충분히 체감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 서류와 면접을 연계한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11월 14일까지 총 70명이 지원했으며, 참가자들은 입사지원서 제출부터 모의면접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취업지원관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직무 이해도와 적합성, 문제해결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1대 1 면접 컨설팅이 제공되며 이후 2차 모의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자는 12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대상 1명 50만 원, 최우수상 2명 각 40만 원, 우수상 3명 각 20만 원 등 총 350만 원 규모로 구성됐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이번 대회를 위해 웹페이지를 개설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평가 방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3.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1. [인사]]대전MBC
  2.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5.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온 충절과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중용(中庸)의 가치는 지금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충청의 대의(大義)다. 올해는 충청의 역량을 극대화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대전·충남통합'이 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고 상호 발..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통합과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정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의지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서 가장 첫 번째로 지방 부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