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1회 화합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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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1회 화합행사 개최

"뿌리는 사람, 힘은 화합" 직원 노고 위로
상호 간 소통 강화 위한 첫 공식 화합 행사

  • 승인 2025-11-17 15: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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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화합행사 개최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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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화합행사 개최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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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화합행사 개최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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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화합행사 개최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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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화합행사 개최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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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15일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화합행사 개최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은 지난 15일 서령고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시설관리공단 화합행사'를 열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공단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공단 임직원 및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부 개회식과 2부 오찬 간담회에 이어, 3부에서는 풍선 터뜨리기·줄다리기·박 터뜨리기 등 5개 화합경기와 장기자랑이 진행돼 행사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시설관리공단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실현하는 데 결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관이며,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을 책임지고, 안전과 편의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력 하나하나가 곧 행정의 신뢰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계의 나사 하나가 빠지면 전체가 멈추듯, 어느 한 사람도 소홀할 수 없으며, 여러분의 일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서산시의 여러 도시 인프라와 공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데에는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땀과 헌신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관리 업무가 아니라, 서산 발전의 기반을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의회도 여러분의 근무 환경 개선과 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단 구성원 모두가 더 큰 자부심을 갖고 한마음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제1회 화합행사에 많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오늘만큼은 업무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직원은 "평소 현장에서 분주하게 지내다 보니 팀원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은 진짜 한 가족처럼 느껴졌다"며 "내년 행사도 꼭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시장님과 이사장님이 먼저 다가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기대보다 훨씬 따뜻한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단은 연말까지 2026년 사업 계획안을 확정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과 경영 성과 제고를 위해 조직 운영 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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