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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대는 11월 13일부터 4일간 제주대와 KVN 전파천문대 일원에서 '2025 한남-제주 위성 협력 캠프'를 진행했다. /한남대 제공 |
한남대 우주항공 전략산업 분야 학생과 위성활용연구센터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로에스티피와 한남대 위성활용연구센터가 공동주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전파천문대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위성 시스템 및 개발 교육과 캔위성 조립, 위성 통신·안테나 제작 실습 등을 통해 위성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 'Space MZ 위성 사업 운영전략' 팀 활동과 경진대회를 갖고 참가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을 모의 경험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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