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국 알밤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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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국 알밤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연계… 창의적 알밤 디저트 발굴해 밤 소비 촉진 및 지역 농산물 가치 제고 기대

  • 승인 2025-11-18 10:0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2026 밤산업 박람회_전국 알밤 베이커리 경연대회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전국 알밤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안내문.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2026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전국 알밤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창의적 제품을 발굴해 밤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알밤을 주재료로 한 빵과 떡을 개발하는 전국 단위 경연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2월 31일까지이며,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albamdessert@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운영사무국(☎ 070-4607-1733)에서 받는다.



경연은 '베이커리'와 '떡'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1차 예선에서 서류 심사를 통해 부문별 15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직접 제작한 출품작을 현장에서 제출해 심사를 받는다.

본선 경연은 2026년 2월 7일 베이커리 부문, 2월 8일 떡 부문으로 나뉘어 금강신관공원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팀에는 산림청장상, 충청남도지사상, 공주시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최원철 시장은 "우리나라 밤은 맛과 품질 면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높다"며 "이번 경연대회가 밤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확산시키고 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해 2026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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