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년센터, ‘잡다(job 多)한 페스티벌’ 개최

  • 충청
  • 충북

제천시 청년센터, ‘잡다(job 多)한 페스티벌’ 개최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코칭·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11-19 09:58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청년센터, ‘잡다(job多)한 페스티벌’개최
제천시 청년센터 '잡다(job 多)한 페스티벌' 안내 홍보 카드(제천시 제공)
제천시 청년센터가 취업 준비 청년들을 위해 오는 11월 22일 '잡다(job 多)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구직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1월 22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천시 청년센터(독순로 65, 4층)에서 열리며,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스 형태로 운영된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개별 커리어 상담 및 취업 고민 상담 ▲입사서류 첨삭·모의 면접 코칭 ▲이력서 및 프로필 사진 촬영 ▲자신감 향상을 위한 스타일링 클래스(취업 메이크업·퍼스널컬러 진단 등) ▲1:1 타로 진로상담 ▲행운의 거북이 키링 만들기 등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용형 콘텐츠가 준비됐다. 또한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해 1:1 맞춤형 진로·고용정책 상담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센터 누리집(www.jcyc.kr)을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후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년 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충청북도·제천시가 협력해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며, 청년 카페를 통한 초기상담 지원, 고용정책 안내, 경력(재)설계, 멘토링, 취업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2.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3. 일본·독일 등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대전 특허법원 '유입 중'
  4. [문예공론] 추억을 뒤적이다
  5.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1.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2. [신간] 최창업 ‘백조의 거리 153번지’ 출간…"성심당 주방이 증명한 일의 품격"
  3.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4. ‘새해엔 금연’
  5. [과학] STEPI 'STEPI Outlook 2026' 2026년 과학기술혁신 정책 전망은?

헤드라인 뉴스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가겠다”고 밝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쇄신안’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극우 성향으로 일관하던 장 대표에게 줄기차게 변화를 요구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변화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을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뒤늦은 사과’, ‘진심 여부’ 등을 언급하며 여전히 불신의 시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이 확정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 단축(2029년 8월)을 시사하면서다.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삼권분립 실현에 남은 퍼즐도 '사법과 치안' 기능이다. 행정은 대통령실을 위시로 한 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입법은 국회의사당을 지칭한다. 대법원 이전은 지난해 하반기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수면 위에 오르고 있고, 경찰청 이전 안은 당위성을 품고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도 이..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40대 현성(대전 서구·가명)씨 부부는 자녀의 겨울방학 시작 후 부쩍 걱정이 많아졌다. 맞벌이인 부모가 출근한 사이 자녀 혼자서 오전 시간을 보내야 하면서다. 오후엔 학원 두 곳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지만 이전까진 온전히 혼자 지낸다. 가장 걱정인 건 아직 어린 자녀 혼자 점심밥을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1학년과 2학년 땐 학교에서 오전 돌봄교실과 점심을 제공했는데 이번 방학부턴 돌봄 공백에 비상이 걸렸다. 학사 일정상 짧았던 여름방학과 달리 긴 겨울방학 내내 이런 생활이 반복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

  •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