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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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지역 우수기업 경영 애로 해소·현장 중심 지원 방안 모색

  • 승인 2025-11-21 09:12
  • 수정 2025-11-21 09: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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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라운드테이블 진행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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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라운드테이블 진행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제공)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소장 유병규)는 11월 20일 서산고용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고용·노동·산업안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역 우수기업의 고용환경 개선과 경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각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용·노동·산업안전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토탈케어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출장소 전 부서 담당자와 트라니스(주), ㈜대열보일러, 에프엔바이오(주), ㈜미가온푸드, 디에스(주), ㈜에쓰엔 등 기업 관계자,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충남경제진흥원, 서산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기업들은 ▲인력 채용 어려움 해소, ▲중소기업 근로자 근속 방안 마련, ▲출산·육아휴직 등 근로자 업무 공백 대응을 위한 대체인력 채용 지원 확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벤치마킹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따라 서산출장소는 유관기관과 연계한 즉시 인재추천(알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우선 참여, 인재채움뱅크·전용관 안내 등 실질적인 기업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향후 현장 컨설팅과 전담·밀착지원 대상기업 확대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병규 서산출장소장은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운영을 통해 우수기업과 고용센터를 비롯한 전 부서의 연계를 강화하고, 적극적 고용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채용 수요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담·밀착 지원 기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기업과 근로자의 실질적인 고용 안정 및 산업 안전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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