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공식 방문 행사 성료

  • 충청
  • 서산시

서산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공식 방문 행사 성료

차명환 총재, 지구 임원, 서산로타리클럽과 소통·화합의 시간 가져

  • 승인 2025-11-23 07: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23074827
서산로타리클럽은 11월 21일 클럽 사무실에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공식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3074850
서산로타리클럽은 11월 21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공식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3074918
서산로타리클럽은 11월 21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공식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3074942
서산로타리클럽은 11월 21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공식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3075019
서산로타리클럽은 11월 21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공식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3075038
서산로타리클럽은 11월 21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공식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3075104
서산로타리클럽은 11월 21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공식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최창용)은 차명환 총재의 공식 방문 행사가 11월 21일 오후 5시부터 서산시 동문동 서산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명환 지구총재를 비롯해 정운곤 서산지역대표, 정일권 사무부총장, 이동석 수석의전실장, 문수협 지구 SNS 위원장, 정진구 서산지역협의회 사무차장 등 지구 임원들과 서산로타리클럽 최창용 회장, 오병옥 역대회장, 임원·이사·회원 등 60여 명의 로타리안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지역 봉사와 클럽 발전을 향한 열정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차명환 총재와 지구 임원진, 서산로타리클럽 회장단 및 5대 분과장 간 간담회로 시작돼,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오가는 등 진지하고도 활발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열린 전체 모임에서는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낭독, 로타리송 제창, 총무·재무보고, 5대 분과장 발표 및 소통의 시간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약 3,500만 원을 투입해 20여 일간 진행한 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영상이 상영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차명환 총재는 "지구 내 최고의 명문클럽 중 하나인 서산로타리클럽이 보여준 끈끈한 단합과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구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를 깊이 살피고 로타리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 클럽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운곤 서산지역대표는 "서산로타리클럽은 지역 곳곳에서 실제 변화를 이끌어 낸 대표적인 봉사 조직"이라며 "지구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창용 서산로타리클럽 회장은 "총재님의 방문은 우리 클럽에 큰 힘이 되고 더 나은 봉사를 향한 동력이 된다"며 "회원 모두와 함께 지역을 위한 지속 가능한 봉사 프로젝트를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명의 신입회원이 입회 선서를 하며 새로운 로타리안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이어 기념 배지와 기념선물이 전달됐으며, 차명환 총재에게는 서산로타리클럽의 공식 방문패와 기념품이 맞교환으로 전달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굳은 의지를 다졌다.

서산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교육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시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서산로타리클럽의 대표적인 국내외 봉사활동은 다음과 같다.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사업: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정을 선정해 도배·장판 교체, 노후 시설 정비, 주거 편의 개선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었다.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명절 식료품 꾸러미 전달, 난방 취약 가구 연탄 지원, 의료 취약계층 생활·의약품 후원 등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환경정화 및 생태보전 활동:천수만과 해수욕장 환경정화, 하천 쓰레기 수거, 미세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청소년 장학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진로 멘토링, 리더십 프로그램 후원 등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로타리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해외 의료지원, 식수개선 사업, 재난구호 기금 조성 등 국제적 봉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로타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서산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한성일이 만난 사람]김운장 신신호텔 그룹 회장(통합 제5대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3.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4.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5.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1.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2.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3. 건양대 김용하 총장, 유학생 실습 현장 방문·격려
  4. 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의료데이터 활성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5.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 유학생 대상 ‘피클볼 아카데미’ 운영

헤드라인 뉴스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지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역 사회에 알려진 한솔동 '또바기곰탕'. 이 곳은 이미 지역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통했다. 곰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류에 구성원 취향에 맞춰 세꼬시 회 또는 무침, 골뱅이, 부추천, 과메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탕과 조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