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개장… 생활체육 인프라 한층 강화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개장… 생활체육 인프라 한층 강화

축구장·농구장·족구장·풋살장·조깅트랙 등 다양한 시설 조성

  • 승인 2025-11-25 08: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25002701
서산시는 지난 24일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서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5002635
서산시는 지난 24일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서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5002646
서산시는 지난 24일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서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5002714
서산시는 지난 24일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서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25002730
서산시는 지난 24일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서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성연면 왕정리 685번지 일원에서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조성호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장 선언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시축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은 총 19,168㎡ 규모 부지에 ▲축구장 1면 ▲농구장 1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조깅트랙 ▲주차장 44면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약 32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으며, 모든 시설에 야간 조명 설비가 마련돼 시간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개장한 야외체육시설이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체육인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생활체육 거점으로서 중요한 시설이 마련됐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설 개장으로 서산시 성연면 테크노밸리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서산시는 향후 운영과 관리에도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2.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3.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4.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1. 대전시새마을회, '2026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2.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3.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4.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5.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