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나눔으로 지역을 밝히는 조용한 기부자에 감사패 수여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나눔으로 지역을 밝히는 조용한 기부자에 감사패 수여

배추 협찬, 현금 기부 등 지속적 나눔 활동,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

  • 승인 2025-11-25 09: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51125_091728162_01
서산시 부춘동은 나눔으로 지역을 밝히는 기부자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51125_091728162_04
서산시 부춘동은 나눔으로 지역을 밝히는 기부자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KakaoTalk_20251125_091728162_06
서산시 부춘동은 나눔으로 지역을 밝히는 기부자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에서는 11월 24일 부춘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원식,오영애)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에 큰 공로를 세운 주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의 주인공은 농업회사법인 ㈜더 그린 대표 강대석 씨로, 매년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시 아낌없는 배추 협찬과 모금 참여 등으로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대석 대표는 그동안 수년간 부춘동의 주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에는 김장행사에 사용할 배추 약 700포기를 제공하고, 별도로 현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원식 서산시 부춘동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장은 "강대석 대표는 필요할 때마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이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기부가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이러한 나눔이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강대석 대표는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오히려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부춘동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지만 계속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기찬 서산시 부춘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부춘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부춘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화합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4.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5.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1.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2.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3.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4.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5. 이주연 제7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업무 시작

헤드라인 뉴스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 조만간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가 이에 대한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금강벨트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법을 설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6월 3일 지..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지 전송하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