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서산발전협의회와 함께한 문화유산 현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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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발전협의회와 함께한 문화유산 현장회의 개최

국보 승격 예고된 보원사지 5층 석탑 시찰
'백제의 미소'로 유명한 마애여래삼존상 탐방
서산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직접 확인

  • 승인 2025-11-25 10: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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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는 24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문화유산 현장회의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석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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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는 24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문화유산 현장회의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석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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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는 24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문화유산 현장회의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석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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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는 24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문화유산 현장회의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석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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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는 24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문화유산 현장회의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석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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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는 24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문화유산 현장회의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석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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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는 24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문화유산 현장회의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석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11월 24일 서산발전협의회와 함께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유산 탐방에 나섰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소재 보원사지 5층석탑을 둘러보고, 이어 '백제의 미소'로 유명한 마애여래삼존상을 탐방하며 서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



지난 10월 30일 국보 승격이 예고된 보원사지 5층석탑은 1962년 국보 지정 이후 무려 63년 만의 승격으로 서산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자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보원사지 5층 석탑의 고요한 아름다움과 삼존상의 자애로운 미소는 천 년의 오랜 세월을 견디며 지켜온 서산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보여주었다.



이날 현장회의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의 문화유산은 단순한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우리 지역 공동체의 뿌리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기반으로, 직접 보고 느끼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새기는 오늘의 시간이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관계자는 " 보원사지 5층 석탑의 국보로 승격된 것은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국제적·역사적으로 재확인하는 계기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존과 지역 사회와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탐방 후 운산면 성심가든에서 함께 저녁을 나누며 지역 문화 유산을 함께 둘러 보며, 하루 일정을 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한 참여자는 "현장에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니 서산의 역사적 깊이와 지역 정체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서산발전협의회의 현장회의는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정체성 재확인과 시민 자부심 강화, 향후 지역 발전 논의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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