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 태평동 교통·주정차 혼잡 극심 대책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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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 태평동 교통·주정차 혼잡 극심 대책마련 시급

  • 승인 2025-11-27 14:5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님_사진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
성남시 태평동 일대의 교통 혼잡과 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2025년도 수정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명순 시의원이 생활 안전을 위한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태평동은 이면도로가 많고 차량 통행이 잦아 보행자 안전이 취약하며, 상시적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충탑 부지 주변에서 반복되는 상습적 '개구리 주차'로 인해 보행자와 차량 모두의 통행이 방해받고 주민 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좁은 이면도로에서 양방향 차량이 뒤엉키는 상황이 일상적으로 발생하지만 체계적 관리가 부족해 주민 고충이 누적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현실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고려하되, 교통스티커 부착 등 단속·계도 방식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하며 구청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태평동 주민들은 오랜 기간 불편을 호소해 왔지만 개선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라며 "주차난과 교통 혼잡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보행환경 정비와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성남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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