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동희 ㈜지비스타일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회장은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시는 지비스타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예년보다 곤경에 처한 이웃들이 많아졌지만, 최선을 다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비스타일은 41년의 내의 전문 업력을 갖춘 친환경 유·아동 언더웨어 전문 기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무냐무냐와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 첨이첨이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