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주택행정 시·군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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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 주택행정 시·군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공동주택 입주자와 현장 소통 행정 높게 평가

  • 승인 2025-12-03 11:0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건축문화 조성과 주거복지 실현에 노력한 결과, 경기도 주택·건축행정 등 2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택행정 평가는 주택행정 분야의 건실한 운영 실태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 시는 5개 분야 61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주택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활동을 강화하고,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이상일 시장이 직접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주민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 처인·기흥·수지구 등 3개 구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과 '소통 콘서트'를 개최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3개 구에서 처리한 공동주택관리 질의 회신 민원 1220건에 대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공동주택 민원 사례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해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관련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경기도 중점시책의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와관련 이상일 시장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주택·건축 문화와 살기 좋은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여러 시스템도 바꾸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펴서 개선할 것은 계속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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