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창업지원단, 3D·콘텐츠 크리에이터 사나고 초청 특강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남대 창업지원단, 3D·콘텐츠 크리에이터 사나고 초청 특강

  • 승인 2025-12-04 15:19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KakaoTalk_20251202_164834695_22
지난 2일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콘텐츠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 3D·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사나고'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콘텐츠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해 3D·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사나고'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2025 릴레이 창업 캠퍼스, 제2회 창업특강'에서다. 창업 중심 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 대전보건대에서 열렸다.



이날 사나고 강사는 '콘텐츠로 시작하는 창업: 사나고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 초기 단계부터 브랜드 성장, 플랫폼 운영, 협업 확장,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창업 흐름을 설명했다.

개인 창작 활동이 하나의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콘텐츠 산업이 가진 창업적 잠재력을 참가자들에게 제시했다.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콘텐츠 기획법, 팬층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강화 전략, 다양한 협업 구조 설계 방식 등 크리에이터 산업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콘텐츠가 단순한 제작을 넘어 하나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창작 활동을 경영 활동과 연결하는 시각을 새롭게 갖게 됐다"고 수강 후기를 전했다.

한편 제2회 릴레이 창업특강은 한남대 주관으로 진행했다. 한남대를 비롯한 대전·세종권 RISE 사업 수행 대학들이 공동으로 홍보·참여해 권역 내 창업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유승연 한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콘텐츠 분야는 청년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창업을 시도할 수 있는 중요한 영역 중 하나"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대학 간 협업을 기반으로 창업 교육을 확장해 지역 창업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4. 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모집 스타트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불통’ 통합 논란… 설득 없이 불신만 키우나

대전·충남 ‘불통’ 통합 논란… 설득 없이 불신만 키우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정치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통합 이후 나의 삶의 어떻게 달라질지 여부와 실생활과 밀접히 관련 있는 지방정부 권한 재설계 등 구체적인 청사진 제시를 바라지만 여야는 한시적 재정지원 등 일부 사안에만 갇혀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치적 구호만 난무할 뿐 정작 주체가 돼야 할 지역민 의사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비판으로 불신과 분열을 키운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처럼 시민 반발이 커진 배경에는 통합 자체보다..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부지에 중부권 생물자원관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충청권에만 생물자원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권역별 공백을 메우고, 행정수도와 그 안의 금강 생태 기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겨진다. 시는 2022년부터 정부를 향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사업 타당성 설득과 예산 반영 타진에 나선 가운데, 최근 환경부로부터 강원권 생물자원관(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건립 추진 이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수도권(인천시)엔 국립생물자원관(본관·2007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