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가정 방문형 발달지원으로 영·유아 건강한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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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가정 방문형 발달지원으로 영·유아 건강한 성장 돕는다

  • 승인 2026-01-18 12:56
  • 신문게재 2025-02-01 16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3. 가정방문형 발달지원 사진
당진시가족센터는 세이브더칠드런 복합위기 영·유아 '가정 방문형 발달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가정 방문형 발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애 초기 발달 격차를 조기에 완화하고, 부모와 아동이 함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 방문형 발달지원사업은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양육 환경을 살피고, 아동의 발달과 부모의 양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진시가족센터는 훈련된 아동 발달 전문 인력을 통해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부모의 양육 고민을 상담하고 맞춤형 발달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16회기로 운영되며, 언어·인지·신체·사회성·정서 등 영·유아 발달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발달 프로그램과 함께,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놀이키트를 제공하는 부모참여형 놀이코칭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양육 취약가정 영·유아에게 실질적인 발달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촉진하고, 가정환경에 따른 발달 격차를 예방·완화하는 한편,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아남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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