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위한 정책방향'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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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위한 정책방향' 머리 맞대

  • 승인 2025-12-23 06:0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5.2025년 4차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 참석자 단체사진
2025년 4차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 참석자 단체사진
예산군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회장 진명희)는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예산군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협의회 임원 인준 ▲2025년 예산군협의회 주요 사업 실적 평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명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출범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자문위원들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은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관련해 대통령께 자문할 수 있는 유일한 민간자문기구"라며 "자문위원 여러분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 통일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나아가 평화 통일 여건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과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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