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토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국토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상 수상

특·광역시 그룹 1위 선정
동백패스 복지 확대 호평
PM-대중교통 환승 등 혁신
23일 세종서 시상식 개최

  • 승인 2025-12-25 00: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상 수상식.부산시 제공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상 수상식./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안전성 제고,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선불형·청소년 동백패스를 도입하고 정부 K-패스와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한 점이 결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개인형 이동 장치(PM)-대중교통 환승 할인' 시범 운영과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량 교체, 전기·수소 버스 도입 확대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번 수상을 뒷받침했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오후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렸으며, 시는 이 자리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민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내실 있는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기고]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미래, 이제 시작
  3.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4.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5.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1.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4.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5.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