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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 지정 연장 승인으로 시는 2028년까지 135억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 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교 44개교, 중학교 11개교 등 55개교에 원어민영어교사(강사) 40명을 배치하고 1월 중으로 초등 4~6학년 총 180명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의 기간 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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