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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제공) |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책임 있는 행동과 안전 의식을 다시 한번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주운전은 개인의 실수가 아닌 타인의 생명과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점을 강력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서 저승사자와 술에 취한 운전자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그 끝이 가져올 비극적 결과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음주운전의 끝에는 저승사자가 기다리고 있다', '동승자 역시 처벌 대상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였다.
이영준 위원장은 "새해의 시작은 다짐에서 끝나서는 안 되고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며, 음주운전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는다"며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 모두가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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