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생활 강조한 신성범, 산청 당원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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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생활 강조한 신성범, 산청 당원 신년인사회

400여 명 참석, 지역 도약·통합 메시지 공유

  • 승인 2026-01-04 09:5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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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 신년인사회<사진=김정식 기자>
경남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당원과 지역 인사들이 새해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승화, 신종철, 김수한, 조균환 부의장, 정명순·김재철·신동복·이영복·이상원·김남순 군의원과 주요 당직자, 책임당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성범 의원은 인사말에서 국민 삶과 민심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국민의힘을 향한 실망 목소리를 언급하며 민심과 멀어질 때 정치가 어려움에 처한다는 점을 짚었다.

지역 정치 역시 기득권에 안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가와 환율 상승으로 체감 부담이 커진 현실을 언급하며 재정 확대만으로 문제를 풀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당 역할을 주문하며 소신 있게 말하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한 해 산청이 겪은 어려움을 돌아봤다.

올해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도약을 중심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해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통합과 미래를 키워가는 군정 의지도 함께 전했다.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은 당원 중심 정당을 강조했다.

묵묵히 당을 지켜온 당원들이 중심에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민심을 가슴에 새기고 소통과 협력으로 산청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종철 경남도의원은 당원 힘과 열정을 강조했다.

그 힘을 바탕으로 다가올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민심과 생활을 출발점으로 삼은 이 신년인사회는 산청 도약을 향한 지역 정치의 방향을 또렷하게 비춘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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