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 군정 출발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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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군정 출발선에 서다

동심동덕으로 정착도시 비전 제시

  • 승인 2026-01-04 10:1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고성군, 2026년 시무식 개최
고성군, 2026년 시무식 개최<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새해 첫 공식 일정에서 공직자들은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총 53명이 각 분야 표창을 받았다.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도 감사 뜻을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큰 박수가 이어졌다.

신년사에서 이상근 군수는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 성과를 언급했다.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과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을 제시했다.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복지와 생활 지원 강화에 무게를 뒀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출산·육아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역세권 프로젝트와 산업단지 투자유치로 정주 기반을 넓힌다.

자란도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나선다.

고성군은 행정과 지역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심동덕 기조로 머물고 싶은 정착도시 실현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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