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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북여자중학교(사진 왼쪽)와 소태면 여성단체협의회 성금 기탁식 사진.(충주시 제공) |
5일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충주북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51만 945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교에서 열린 '목백합 축제' 진로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된다.
기탁된 성금은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가구 지원과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축제를 준비하며 얻은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더욱 뜻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주시 소태면에서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잇따랐다.
소태면에 따르면 노은환경개발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30만 원, 탄용환경개발이 40만 원, 대평건설이 30만 원을 각각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기탁했다.
또 소태면 여성단체협의회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해당 성금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봉선 소태면장은 "매년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을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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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