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함양군 당원 신년인사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신성범 의원, 함양군 당원 신년인사회 개최

정국·민생 언급 속 당 화합 강조

  • 승인 2026-01-05 10:1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photo_2026-01-04_16-17-34
신년인사회<제공=신성범 의원 사무실>
경남 신성범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난 난진4일 함양군 성림웨딩홀에서 함양군 당원들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이춘덕 도의원,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배우진 부의장, 군의원, 주요 당직자와 책임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성범 의원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두 가지 큰 변수가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2월 예정돼 있고, 결과에 따라 중앙정치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환율이 물가 상승을 불러 서민 생활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경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국민의 심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신 의원은 또 "국민의힘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며 "강성 지지층에만 기대기보다 화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수만 쌓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며 "당 변화를 위한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해 자연재해 위기가 있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했다"며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함양 유치가 연말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림청이 다볕자연학교를 인수해 사무실이 조성되면 정규직 공무원 30여 명과 기간제 공무원 100여 명이 근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함양 거연정에서 백무동까지 59.5km 구간이 대한민국 관광도로 1호로 지정됐다"며 "노인회관 이전 예산 확보와 함께 시니어 체육관 건립도 확정돼 90억 원 규모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김재웅·이춘덕 도의원은 "재난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련을 도약의 계기로 삼아 국민의힘이 더욱 사랑받는 당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5.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1.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2.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3.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4. [美·이란 종전 합의] 지역경제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
  5.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주축으로 육성… 충남대병원 역할 커진다

헤드라인 뉴스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종전 합의 문안에 공식 서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원유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란..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