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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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위’

부패방지 평가 9개 과제 만점
2년 연속 94점으로 우수기관
시민 소통형 청렴 시책 호평

  • 승인 2026-01-05 16: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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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김해시 출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1위)선정 기념촬영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시가 주관한 '2025년 출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어 상패와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김해시 산하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공정하게 평가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94점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동일한 점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청렴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기관 수상과 함께 개인 표창의 영예도 이어졌다. 김해시 공직자 청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관광사업본부 장홍래 선임이 업무 성실도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은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시민 대상 청렴 영화상영회 및 SNS 퀴즈 이벤트 등 실질적인 청렴 활동을 적극 전개해왔다.

특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과 국민신문고 시스템 도입 등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제도적 개선에 힘쓴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내부 직원에 국한됐던 청렴 교육을 김해시 공공기관 전체로 확대한 '청렴 워크숍'과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 '청렴, 재단을 말한다'를 통한 시민 소통 노력이 꼽혔다.

최석철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더욱 청렴한 재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범적인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반부패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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