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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
특구의 핵심 과제인 '자동차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지난해 3월 개교한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39명이 전기기능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보았다.
이번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해 방과 후 및 방학 집중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현장 답사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기업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정부가 재정과 규제 특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2024년 3월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된 이후, 2025년 5억 400만 원, 2026년 4억 9000만 원의 지방재정특별교부금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 동력을 견고히 마련했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자동차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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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