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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금오초, 게임으로 배우는 독서 탐험을 하고 있다(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
금오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4월 한 달간 예산도서관에서 진행된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프로그램에 참여해 색다른 독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협동의 방', '지혜의 방', '정보의 방', '관찰의 방'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탐험하며 책 속에서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정보 탐색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한편, 친구들과 협력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향상시켰다.
참여 학생들은 게임처럼 진행되는 수업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도서관 이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했다.
이명희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즐겁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정보 활용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오초등학교는 지속적인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폭넓은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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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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