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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새벼리 도로' 안전강화·경관조명 재정비<제공=진주시> |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준공 단계에 접어들면서 후속 경관조명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정비는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동시에 겨냥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다.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는 주약동과 가좌동을 잇는 새벼리 도로 약 520m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8월 착공해 1월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지장목 제거, 낙석방지망 교체, 낙석방지책 교체 등 노후 안전시설을 집중 정비했다.
암반 사면 낙석 위험과 시설 노후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크게 낮췄다.
진주시는 앞서 뒤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새벼리 구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며 주요 간선도로 안전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 관문 도로 전반의 구조적 안전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흐름이다.
급경사지 정비 완료 이후에는 임시 철거했던 새벼리 경관조명을 개선해 재설치한다.
주변 자연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야간경관 연출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동안 수목과 지장물로 제약이 있었던 조명 연출도 정비 이후 한층 확대된다.
기암과 절경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경관조명을 통해 시각적 상징성을 강화한다.
시는 안전성과 미관을 모두 갖춘 야간경관 조성을 3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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