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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동<제공=거창군> |
사업 참여 전 필수 교육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4곳이 기관별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49개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다.
근무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사전 교육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사업단별 특성을 반영한 직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도 함께 다뤘다.
응급 상황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한다.
군 직영 읍·면 사업과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시니어클럽, 거창군 삶의 쉼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가 포함된다.
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266명 늘어난 2635명이다.
총 104억4515만 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년간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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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