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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제공=함양군> |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재난과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곶감축제 현장 안전관리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심의 사항은 동절기 한파 대비 방문객 쉼터와 난방기구 비치 여부다.
인파 밀집 구역 보행 동선 확보와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도 점검했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과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이송 체계 구축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겨울철 야외 축제 특성을 고려한 세부 안전대책이다.
함양군은 축제 개막 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 명품 고종시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파와 화재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인파 밀집 지역을 촘촘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곶감 판매와 함께 체험 행사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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