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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오르고 함양 첫 완등인 인정서 전달식<제공=함양군> |
올해 1호 완등 기록이다.
군에 따르면 첫 완등자는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주수용 씨(46)다.
주 씨는 1월 1일 지리산 등정을 시작으로 하루 평균 2개 산을 완등했다.
1월 8일 '오르GO 함양' 2026년도 1호 15좌 완등자에 이름을 올렸다.
주수용 씨는 건강을 위해 등산을 시작하던 중 '오르GO 함양'을 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전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부터 함양에 머물며 완등에 성공해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등산로 정비와 '머물GO 숙박비', '오르GO 택시' 등 탐방객 편의 지원도 언급했다.
진병영 군수는 새해 초 15좌 완등자 탄생이 함양군에도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고 밝혔다.
올해도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함양 명산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관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곳을 등정하고 앱으로 인증하는 산악 완등 프로그램이다.
15좌 완등 시 지역 상품권과 한국조폐공사 제작 순은 메달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오르GO 택시'와 '머물GO 숙박비 지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 함께 유도한다.
한편 함양군은 1월 17일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기간 중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완등 인증자 대상 곶감 할인권 배부와 홍보관 운영,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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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