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GO 함양' 2026년 첫 15좌 완등

  • 전국
  • 부산/영남

'오르GO 함양' 2026년 첫 15좌 완등

새해 8일 만에 1호 탄생, 체류형 산악관광 성과

  • 승인 2026-01-08 16:1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6 오르고 함양 첫 완등인 인정서 전달식
2026 오르고 함양 첫 완등인 인정서 전달식<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운영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에서 2026년 새해 시작 8일 만에 15좌 첫 완등자가 탄생했다.

올해 1호 완등 기록이다.



군에 따르면 첫 완등자는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주수용 씨(46)다.

주 씨는 1월 1일 지리산 등정을 시작으로 하루 평균 2개 산을 완등했다.



1월 8일 '오르GO 함양' 2026년도 1호 15좌 완등자에 이름을 올렸다.

주수용 씨는 건강을 위해 등산을 시작하던 중 '오르GO 함양'을 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전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부터 함양에 머물며 완등에 성공해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등산로 정비와 '머물GO 숙박비', '오르GO 택시' 등 탐방객 편의 지원도 언급했다.

진병영 군수는 새해 초 15좌 완등자 탄생이 함양군에도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고 밝혔다.

올해도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함양 명산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관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곳을 등정하고 앱으로 인증하는 산악 완등 프로그램이다.

15좌 완등 시 지역 상품권과 한국조폐공사 제작 순은 메달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오르GO 택시'와 '머물GO 숙박비 지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 함께 유도한다.

한편 함양군은 1월 17일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기간 중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완등 인증자 대상 곶감 할인권 배부와 홍보관 운영,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 심고 ‘직불금 500만원’ 더 받는다…2026년 ‘수급조절용 벼’ 도입
  2.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3.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4.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5.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1. 전미영 대표 "AI 시대, 인간의 기획력이 곧 경쟁력"
  2.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3. 목요언론인클럽 신년교례회
  4. 유성구, 'CES 2026' 세계적 혁신기술 구정 접목 모색
  5. 대덕연구개발특구 성과 평가 5년 연속'우수'

헤드라인 뉴스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지난해 갑자기 치솟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대전 시내 구간단속이 늘어난다. 올해 1월 설치 공사를 마친 신탄진IC 앞 구간단속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하면 대전에서만 10곳의 시내 구간단속 지점이 생긴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와동 선바위 삼거리부터 평촌동 덤바위 삼거리까지 3.5㎞ 구간에 시속 50㎞ 제한 구간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통신 체계 등 시스템 완비를 통해 3월부터는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대전 시내에서 시속 50㎞ 제한의 구간단속 적용은 최초며 외곽..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