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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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개막

1월 16~18일 상림 고운광장서 3일간

  • 승인 2026-01-08 16:1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1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오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함양 특산물과 겨울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행사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한다.

지리산 청정 자연에서 만들어진 고종시 곶감과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축제는 1월 16일 오전 10시 개장한다.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17일에는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가 마련된다.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와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깜짝 곶감 경매도 열린다.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구매 편의를 위한 카트 운영과 쉼터 확대 등 편의 서비스도 강화했다.

알밤 굽기와 곶감 농가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곶감 팝콘 맛보기와 깻잎 페스토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 바람과 햇살로 빚은 함양 곶감이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장을 찾아 곶감과 함께 건강한 새해를 맞이해 달라고 전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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