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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지역주민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백운역을 방문해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 등을 살폈다.
백운역 2번 출구는 최근 주변 재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서며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이동 편의시설이 없어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부평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4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신설 ▲엘리베이터 교체 및 계단 개량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백운역 에스컬레이터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시설 정비 및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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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