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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과학부 식품공학전공 김영목 교수./부경대 제공 |
김 신임 회장은 수산과학 분야의 학술 활동을 선도해 온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으며,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1955년 설립된 한국수산과학회는 현재 약 8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수산·해양과학의 대표 학술단체다.
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영문 학술지는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주요한 연구 성과 발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래 수산과학을 선도하기 위한 학회의 역할 확대와 국제 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젊은 연구자들과 현장 전문가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학계와 현장을 잇는 학술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회의 학술적 영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영목 신임 회장은 "수산·해양 과학기술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핵심이다"며 "학회가 학문적 연구를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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