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상사와의 관계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상사와의 관계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6-01-15 10:00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0-홍석환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즐겁고, 성과가 높으며, 많이 성장한 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누가 가장 영향을 많이 주었을까요? 자신의 목표와 열정이 토대가 되었겠지만, 직속 상사의 영향도 클 것입니다.

직장 생활은 일, 관계, 성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당연히 일이 가장 중요하고, 일을 통한 성장과 성과 창출은 기본이지요. 문제는 '성장과 성과 창출을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입니다. 상사의 역할 인식과 상사와 나의 관계가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직속 상사와 어떤 관계를 가져가고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거나, 지인과 술자리에서 직속 상사와의 관계를 힘들어 하고, 험담을 하지는 않는지요? 직속 상사가 인사도 제대로 받지 않고, 업무 지시나 보고 시 매우 사무적입니다. 일의 추진이 늦거나 실수가 있으면 질책이 심합니다. 상사는 매일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는데, 인간미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관련된 일이 없으면 하루 종일 한마디도 안 하는 날이 많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상사와의 좋은 관계를 가져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모든 상사는 역할과 책임감에 항상 두 어깨가 무겁습니다. 직속 상사도 그의 상사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1) 상사가 가장 좋아하는 직원은 누구일까요? 2) 상사가 원하는 것, 힘들어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3)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맺고, 일의 성과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랫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있지만, 자주 찾아가고, 상사의 좋은 점을 찾는 것입니다. 상사의 의중을 파악하여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 빠르게 조치하는 것, 즉 상사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맺는 가장 기본적인 비결 아닐까요?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5장-별봉, 세상의 중심을 꿈꾸다
  3.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4. 안전공업 참사 73일 만에 또… 충청권 산업현장 안전 경고음
  5.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1. [기고] 법화경 리더십과 한국 핵무장의 시대정신
  2.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배우자, 검찰 고발
  3.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수진요가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4. 박수현 "집권여당 핫라인 통해 현안 해결" vs 김태흠 "도민, 민주당 독주 허락하지 않을 것"
  5. 중국대학생 대상 한국어말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