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결과로 증명한 4년…마지막 총력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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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결과로 증명한 4년…마지막 총력 유세

백제병원 사거리서 시민·지지자 대거 운집, 압도적 지지 호소
마이크 잡고 PPT 직접 설명… “정치는 말이 아닌 실적”
논산 백년대계 완성하기 위한 선택, 투표 참여 간곡히 당부

  • 승인 2026-06-02 21:3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 집중유세를 통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 지난 임기의 주요 성과를 보고하며 실적 중심의 행정력을 강조했습니다. 백 후보는 산업·경제·농업의 3대 구조 혁신과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통해 논산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를 종식하고 정책으로 승부하는 책임 정치를 약속하며, 논산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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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말만 앞서는 정치의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하며, “지난 4년간 오직 결과와 실적만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밤낮없이 뛰어왔다. 국방산업 중심의 도시 기틀을 다지고 대규모 예산을 확보한 것은 모두 시민과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사진=장병일 기자)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기호 2번)가 대규모 지지세 결집을 시도하며 피날레 유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백 후보는 2일 오후 5시 30분, 논산의 교통 요충지인 백제병원 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열고 유권자들을 향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이 인도를 가득 메운 가운데, 백 후보가 직접 무대에 올라 지난 민선 8기의 핵심 이정표와 지역 발전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유세의 하이라이트는 백 후보가 직접 진행한 프레젠테이션(PPT) 성과 보고였다. 단상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시정 성과를 보고하는 이색적인 방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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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지난 4년이 위대한 변화를 위한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면, 다가올 4년은 준비된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수확의 시간”이라며, “이번 투표는 백성현 개인의 승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논산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한 선택이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더 크고 강한 논산을 만들어달라”고 투표 참여를 간곡히 당부했다.(사진=장병일 기자)
백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기회발전특구 지정 ▲재난안전예산 대거 확보 ▲우량 기업 유치 및 투자 기반 확충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 현황 등을 조목조목 짚었다.

그는 “말만 앞서는 정치의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하며, “지난 4년간 오직 결과와 실적만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밤낮없이 뛰어왔다. 국방산업 중심의 도시 기틀을 다지고 대규모 예산을 확보한 것은 모두 시민과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단순한 성과 과시를 넘어, 논산의 향후 4년을 책임질 구체적인 ‘3대 구조 혁신’ 비전을 공표했다. 그가 제시한 미래 핵심 전략은 산업구조 혁신, 경제구조 혁신, 농업구조 혁신이다.

“지금 논산은 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비상하느냐, 아니면 다시 정체의 늪으로 빠지느냐를 가르는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라며, “관광 산업 활성화와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전 세계에 증명해 보이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선거 막판 과열 양상에 대한 소신도 피력했다. 백 후보는 “정치는 철학이 뚜렷해야 하고, 철저히 정책과 성과로 심판받아야 한다”라며, “상대를 깎아내리는 허위 사실 유포나 왜곡, 갈등을 조장하는 분열의 정치를 종식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책임 정치’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난 4년이 위대한 변화를 위한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면, 다가올 4년은 준비된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수확의 시간”이라며, “이번 투표는 백성현 개인의 승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논산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한 선택이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더 크고 강한 논산을 만들어달라”고 투표 참여를 간곡히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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