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겨울방학 위캔두 계절학교 개강(엄궁중 정문)./부산교육청 제공 |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거점학교인 엄궁중학교와 화신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어·수학·영어 교과별 수준별 강좌 78차시와 진로 특강·체험 12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3주 동안 하루 6차시씩 집중적인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줄 진로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2주 차에는 한국과학영재학교 박영민 교사와 동아고 장영주 수석교사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설계와 진로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3주 차에는 4차 산업, 방송·연예, 공예 등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선택형 진로 체험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원청은 이번 계절학교를 통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탄탄한 기초학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진로 탐색의 기회를 병행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최경이 교육장은 "위캔두 계절학교는 교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