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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19전비 '사랑의 헌혈' 사진.(공군 19전투비행단 제공) |
19전비는 15일 기지 내에서 '2026년 첫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충주혈액원과 협조해 진행됐다.
19전비는 매년 충주혈액원과 연계해 헌혈 순환버스를 활용한 헌혈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기존 분기별 1회 진행하던 헌혈 운동을 개선해 매월 1회 이상 추가로 실시하며, 보다 안정적인 지역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다.
헌혈을 주관한 항공의무대대장 구혜민 소령은 "부대원들의 따뜻한 온정이 담긴 혈액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혈액이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혈액 수급난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전비는 2025년 한 해 동안 1500여 명의 장병이 헌혈에 참여해 약 6만㏄의 혈액을 모으며 지역사회에 공헌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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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