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1차 대표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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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1차 대표자회의

선수등록 및 참가신청 본격 시작

  • 승인 2026-01-19 16:1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 장애인체육회)가 19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이날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위한 제1차 대표자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회의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추진단,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임직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 주요 공지사항과 참가요강 안내는 물론 개·폐회식 및 경기운영 전반에 대한 운영 개선사항이 함께 안내되었다.

대표자회의에서는 ▲개회식 입장순서 개선을 통한 시·군 간 형평성 확보 ▲주차 및 편의시설 수요 기반 운영 ▲폐회식 활성화를 위한 시상영역 확대 등 행사 운영 개선방안이 설명되었다.

또한, ▲선수등록 및 참가 신청 시 무자격자에 대한 사전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기능 개선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경기일정 변경 시 사전 고지 체계 강화 ▲종목담당관 및 소청위원회 사전 구성 등 공정하고 체계적인 경기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아울러,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전문 안전용역업체에 총괄 안전관리를 위탁할 계획으로, 선수와 관계자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본 대표자회의는 도민체전의 안전과 공정성에 대한 책임을 함께 확인하고, 각 주체가 맡은 역할을 명확히 하여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더 고른 기회'라는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시·군과 모든 참가자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위해 선제적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방세환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시·군, 가맹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경기도 대표 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제1차 대표자회의는 광주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참석인원은 130여 명(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17개 가맹경기단체 임직원)이 참석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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