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AI 기반 창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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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AI 기반 창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업무협약

창업 생태계 고도화로 '미래 경쟁력' 확보

  • 승인 2026-01-21 17:0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시흥도시공사, AI 기반 창업·소상공인 업무협약식.
시흥도시공사가 재단 법인 넥스트챌린지와 AI를 기반으로 창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을 기념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21일 AI 기반 창업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일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이하 넥스트챌린지)와 AI를 기반으로 창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넥스트챌린지는 스타트업 생태계 민관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재단이다. 창업 교육을 통하여 혁신적인 스타트업 인재 양성 등 미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흥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 미래 창업도시 공급망 솔루션 공동 연구 및 인프라 다각화 ▲창업도시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 기반의 공동사업 ▲전문 인력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세미나·포럼 등 협력사업 추진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홍보·창업 역량 강화 지원 협력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인프라 네트워크와 넥스트챌린지의 혁신적 전문성을 활용한 상생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넥스트챌린지와의 협력을 지속하여 AI 기반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관내 소상공인의 미래 경쟁력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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