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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행복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 모습(서산시 제공) |
행복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초·중·고등학생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 주체가 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학생들에게 교실 밖 배움과 체험 기회를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총사업비는 1억 5천만 원 규모다. 시는 15개 읍면동 가운데 10개소 내외의 행복마을학교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교육공동체를 비롯해 교육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주민자치회 등이다. 접수는 1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세부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는 행복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해 행복마을학교 9개소를 운영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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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