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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례면 소재 한우종장 전경./김해시 제공 |
시는 2026년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과 유통 강화에 2억 9000만 원,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 등 고품질 한우 생산 10개 사업에 6억 700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2억 1000만 원의 예산을 별도로 확보해 한우 수정란 이식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우수 수정란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고품질 한우의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적극적인 고품질화 전략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2025년 기준 김해 한우의 1++ 등급 출현율은 57.1%로 경남도 내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41.5%를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1+ 등급 이상의 출현율 또한 81.7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1.32%)을 크게 웃돌아 김해 한우의 압도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인했다.
대외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김해축협의 대표 브랜드인 '천하1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김해축협과 협력해 인공수정 및 유전체 정보 분석 등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명품 브랜드 육성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다"며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축산업을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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