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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김해시 제공 |
시는 27일 '2027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어 예년보다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목표액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확보액보다 5% 늘어난 수치로, 시는 중점 현안 사업 127건(4254억 원)에 대한 확보 전략과 문제점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으로는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고중량물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등 미래 전략 산업이 포함됐다.
또한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60호선 등 대규모 SOC 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시민 안전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 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국비 지원 사업과 민생 안정 직결 사업을 우선순위에 두는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AI 기반 제조산업 저탄소 전환, 노후 주거지 정비 등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은 적기에 국비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국비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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