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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전경./김해시 제공 |
진흥원은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국내외 시장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 국내에서는 최대 규모인 'KIMES 서울'에 42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꾸려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싱가포르(MedFair Asia)와 일본 도쿄(MEDICAL JAPAN TOKYO)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를 새롭게 추가하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도 계속된다. 세계 최대 규모인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MEDICA) 참가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모집 공고를 내고 11월에 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 확대가 관내 기업들이 중동과 유럽을 잇는 글로벌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이후에는 제품이 실제 시장에서 선택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시회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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