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전 경영·성과 창출 선언...세부 방안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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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안전 경영·성과 창출 선언...세부 방안 실행

전국 부서장 토론회서 안전 경영과 국민 체감 성과 논의
김인중 사장,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의지 표명
농어업 지속 가능성 위한 'KRC-AX 추진전략' 등 전략 모색
안전 문화 정착과 실질적 성과 창출 위한 혁신 강조

  • 승인 2026-01-27 16:3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다짐’ (3)
농어촌공사가 이날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농어촌공사의 이날 움직임 모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하여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과 국민 체감 성과를 실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지역본부, 지사, 사업단 부서장 등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전관리 핵심 방향을 공유하며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대와 촘촘한 지원 ▲내실 있는 점검과 강력한 제재라는 4대 중점 과제를 실천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안전 레드라인을 선언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부에서는 농어업과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과 성과 창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업무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KRC-AX 추진전략', '디지털 기반 물관리 체계 구축' 등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안전 관리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요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사장은 "확고한 안전 문화 정착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혁신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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