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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회장 홍유미. 상임이사 권부남)는 1월 28일 오후 2시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제7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영아 충남대 교수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80년 역사 위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면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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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아 대전YWCA 신임 회장(충남대 교수) |
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대전YWCA 활동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감사패·봉사상·평생회원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과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정관개정, 신임이사 와 공천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이 차례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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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년 봉사상에 박순희 위원, 10년 봉사상에 박미경 위원과 최순남 위원이 각각 선정됐다. 10년 근속상은 안소진 팀장 등 3인에게 수여됐다. 박호건 씨 등 2명에게는 평생회원패가 전달됐다.
대전YWCA는 기존 대학청년Y협의회 회장·부회장에게 지급되던 장학금 외에도 대전YWCA 리더십장학금을 통해 추가로 4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돼,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결혼이주여성 친정보내주기'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베트남 출신 이소이 씨에게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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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신임회장은 충남대 교수로 재직 중으로, 학문과 현장을 잇는 활동을 통해 여성·시민사회 분야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대전YWCA 회장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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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부남 상임이사는 “80주년을 맞이하는 대전YWCA의 2026년 활동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많이 기대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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