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소비자물가 상승률 2% '안정'…민생경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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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비자물가 상승률 2% '안정'…민생경제 총력

  • 승인 2026-01-31 13:3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일자리경제과(소비자물가지수 자료-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소비자물가지수 자료.(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민생경제 안정 정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천안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 상승했으며, 최근 2년간 2% 이내의 상승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안정세를 고착화하기 위해 외식 및 개인서비스 물가 안정을 주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21개소에서 165개소까지 확대하고, 이를 위해 총 2억7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시설 개선, 업종별 맞춤형 물품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위생·방역 지원 등 7개 분야의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을 이루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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